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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지도 않으면서 사놓은 책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게 되는 책

2019-06-13

책장에 읽지도 않는 책들이 많으면서 책을 계속 사게 된다는 것은 이상하다. 그럴 거였으면 왜 애초에 책을 사는건지..

그래서 이제는 집에 있는 책 먼저 읽어 보려고 한다. 집에는 이미 3년 이상 먼지가 쌓인 책들이 많다. 첫 타자는 앤드루 포터의 <진정성이라는 거짓말> 이라는 책이다. 이 책은... 3년 전쯤에 알라딘에서 중고로 구매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(?)으로 그냥 안 읽게 됐다.